물꼬를 다녀와서~~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9.10.27 19:24:00
안연숙 *.204.129.180
처음으로 연탄을 1500장이나 날랐는데 힘들었지만
내가 나른 연탄으로 누군가의 겨울이 따뜻할 수 있으니까 뿌듯했어요
물꼬에서 먹었던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구
춤명상이나 절도 재밌었어요.
좋은 추억이될것같아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00&act=trackback&key=849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10.27 00:00:00
*.155.246.137

드디어 연숙샘 글도 올라왔군요...

희중

2009.10.27 00:00:00
*.155.246.137

겨울에도 오면 더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겝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58
4884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51
4883 옥쌤! [2] 김태우 2010-06-24 951
4882 정말 죄송합니다. 세 번째 계자인 8월 8일에 가겠습니다. [1] 박진홍 2010-07-30 951
4881 먼 나라에 계신 석성민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9-02 951
4880 2001년겨울샘들나이 김차근 2002-02-01 952
4879 Re..아림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홍종현 2002-02-18 952
4878 배승아라고? 김희정 2002-04-08 952
4877 Re..웅할할... 신상범 2002-05-29 952
4876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952
4875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952
4874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11-12 952
4873 안냐세염-^^。 재서 2003-03-23 952
4872 휴.. 얼마만이냐-_-V [1] 민우비누 2003-05-04 952
4871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952
4870 자유학교 물고 날적이...... [2] 진아 2003-10-03 952
4869 햇살 좋은 가을날 [2] 김봉순 2003-10-24 952
4868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52
4867 안녕하세요? [1] 구리정아 2004-06-25 952
4866 방학을 하면서.... 채은규경 2004-07-24 952
4865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5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