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백일이에요 ^^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10.02.23 08:08:00

돌아오는 삼월 삼일이 소울이 100일입니다 ^^
다들 "벌써?" 하는데,
저한텐 "겨우 그거밖에 안됐나" 싶은 시간들이었어요.

2월 빈들모임에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4월이나 5월쯤 참여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때까지 빨랑빨랑 시간이 갔으면 좋겠네요^^

옥영경

2010.02.23 00:00:00
*.155.246.137

아구, 고놈 참 밉고나, 밉네, 밉네...
눈이 우리 유설샘 닮았는 갑다.
입은 미루샘 닮았나?
애썼어요.
이 즈음이 엄마가 잠이 젤루 쏟아지더라.
욕봤어요.
5월에는 물꼬가 한 달 내내 바깥 일정이 있네.
한 달 더 키워 6월 마지막주에 있는 빈들모임에선 꼭 봅시다.
지난 해엔 여윤정샘이 아이를 들쳐업고 춤명상을 했다오.
그라고, 이사한 곳 주소 좀 보내소. 그 때 '그것' 땜에 챙겨둔 게 있구려.
모다 아무쪼록 건강하소.

유설

2010.02.24 00:00:00
*.155.246.137

그럼 6월에 가야되겠네요. 저도 아이 업고 춤 명상을! ^^
어제 한의사 샘이랑 통화 잘 했어요. 그렇게까지 챙겨주시다니
정말 고맙고 죄송하고 그래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물꼬

2010.02.25 00:00:00
*.155.246.137


자꾸 들어와서 사진 보고 웃다 갑니다.
세상이 다 환해집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86
744 오랜만입니다. [1] 강부선 2009-11-16 911
743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11
742 [답글]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6 911
741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11
740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1
739 잘 도착했습니다~ [7] 임현애 2009-01-09 911
738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11
737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11
736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1
735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911
734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11
733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11
732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11
731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11
730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11
729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11
728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1
727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11
726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911
725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9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