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10.06.01 16:49:00
안녕하셔요.저 인영이에요 ^^
방학이 다가오면 벌써 '물꼬 시즌'에
접어든것을 알고 바쁘게 공부하며 살다가도
이렇게 글 남기게 되네요.
벌써 이상한 무더위가 폭풍처럼 밀려드는 초여름이예요!
작년 이 날씨일때만 해도 물꼬에서 신나게
계곡에서 물장구하고 있을 터인데..
도시에서 살다보니 건물과 사람들로 싸인
힘듦이 여만저만이 아니네요~
탁!트인 물꼬가 그리워요 정말로.

조만간 또 글 남길게요.
부디 건강하셔요. ^^

옥영경

2010.06.02 00:00:00
*.155.246.137

그렇구나, 방학이 다가오네...
그래, 물꼬에 살아도 물꼬가 좋다.
곧 보세.
그나저나 정말 세훈이 보고픈데
지난 몽당계자에서 못 봤구나...

오인영

2010.06.03 00:00:00
*.155.246.137

오세훈이가 많이 의젓해지고
컸답니다. 하하.
이번 여름에 꼭 뵈러 간다고
안달입니다. 조만간 글 좀 남기라고
할게요.ㅋㅋㅋㅋ^^

2010.06.04 00:00:00
*.155.246.137

언니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잘지내징??

경이

2010.06.04 00:00:00
*.155.246.137

위에내가쓴거얏

인영

2010.06.07 00:00:00
*.155.246.137

옹!
난 잘지내지 그Žcㅋ^^
너두 잘지내지?>_<

김수현

2010.06.13 00:00:00
*.155.246.137

인영이!!!!!!!!!!!!!!!!!!!!!
연락도 없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영이도 보고 싶어ㅠ못 본지 2년째야ㅠㅠ
우리 담에 보장!!

인영

2010.06.13 00:00:00
*.155.246.137

언니 방가!!!^^
왜 이래 우리 이번 겨울에 봤잖아!!! >_<
아무튼내가 이번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을 못했네 ㅠㅠㅠ
나두 보고싶어 여름에 꼭 바!!!

윤정

2010.07.02 00:00:00
*.155.246.137

인영아 우리언제봐ㅜ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51
5644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00
5643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00
5642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900
5641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900
5640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900
5639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900
5638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900
5637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900
5636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0
5635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900
5634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900
5633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0
5632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0
5631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900
5630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00
5629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0
5628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900
5627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900
5626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0
5625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