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회 수 959 추천 수 0 2010.06.08 15:04:00
형찬맘 *.242.47.202
갑자스런 방문에도 너무 반겨주시고
맛잇는 국수에 선물까지....
넘 감사한 만남이어서 지금까지도
맘이 참 따뜻합니다

무엇보다 형찬이가 거기서 느끼는 편안함이
엄마에게도 전해지는게
참으로 좋은 인연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빈들모임으로 정식 방문을
기대해 보며
이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51&act=trackback&key=a80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6.09 00:00:00
*.155.246.137

마침 오셔서 덜컥 맡아주신 일,
어찌나 야물게 잘해주셨던지요,
부엌에선 부엌대로 바깥에선 바깥대로.
날마다의 기적!
그렇게 일이 되어지는 이 곳 삶이라니까요, 하하.
고맙습니다.
형찬이를 봐서도, 아버님을 그예 뵙게 되어서도, 어머님 다시 만나서도,
모다 좋았더랍니다.
여름방학에 뵙겠습니다.

붙임

2010.06.09 00:00:00
*.155.246.137

아, 언젠가의 빈들모임에서도 꼭 뵙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88
264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938
263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8
262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8
261 대안학교 길잡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file [1] 송파청소년수련관 2004-01-15 938
260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38
259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8
258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8
257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8
256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8
255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8
25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8
253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8
252 상범샘~!!^*^ 내영이 2002-01-17 938
251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938
250 ^^ [3] 성재 2009-08-08 937
249 옥쌤~ [1] 김호성 2009-07-08 937
248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7
247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7
246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37
245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3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