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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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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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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0.08.01 21:35:00
상원이 엄마
*.44.217.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326
처음으로 아이를 기차역에서 헤어져봤네요.
괜히 눈이 뜨거워지고 코가 빨개지고.
뜨거운 햇살아래서
버스가 떠날때까지 있었어요.
상원이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상원이 덕분에 저도 오늘 영국사에 다녀왔답니다.
선생님들도 잘 계시구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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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326&act=trackback&key=1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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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엄마가 손톱만큼도 그립지 않은 듯한 얼굴인 걸요, 하하.
네, 잘 있습니다.
모든 일정 놓치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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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꼬박꼬박 얼마나 공손히 인사를 하고 다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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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있습니다.
모든 일정 놓치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