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10.08.14 03:12:00
이른 밤에 도착하였는데,
물꼬 홈페이지가 먹통이여서
이제야 쓰내요..........
여름 일정 모두 무사히 잘 마춰서 좋내요.
점차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세번째 계자에서는
더디게 움직인것도 있어 죄송할 따름이네요....
이번계자로 통해서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어
좀 더 노력해야 될 꺼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한 모든 샘들 그리고 아이들.......
같이 즐기고 좋은 추억 남겨서 좋구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윤

2010.08.14 00:00:00
*.155.246.137

보고싶다

경이

2010.08.14 00:00:00
*.155.246.137

보고싶다

정재훈

2010.08.15 00:00:00
*.155.246.137

희중샘수고하셨습니다.본받고싶네요.

오세훈

2010.08.15 00:00:00
*.155.246.137

희중쌤 3계자 다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다음 계자때 뵈요.

아람

2010.08.15 00:00:00
*.155.246.137

부족은무슨.. 몸도 안좋았으면서 아이들과 잘 놀아줬잖아~
담에 또봐요! 꼭!

윤지

2010.08.16 00:00:00
*.155.246.137

진짜 희중샘 보고시퍼요~~~!!
완전 희중샘짱!!
겨울에 또 ㄷ뵈용>_<

진혁

2010.08.16 00:00:00
*.155.246.137

재미있었어요ㅎㅎ
다음 계자때 (처음처럼)으로 했으면 좋겟어요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85
4444 무사히 잘 다녀와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지엄마 2006-01-16 960
4443 풍물특강때.. [1] 소희 2006-02-18 960
4442 ^^ 고세이 2006-06-19 960
4441 대안교육연대에서 여름방학 교사 직무연수를 엽니다. file 대안교육연대 2006-07-11 960
4440 여름 계좌 에는 되면 두 계좌 할꺼닷~!! [2] 이정우 2008-01-13 960
4439 추억이 될, [8] 진주쌤 2008-01-18 960
4438 [답글]아참 그리고.. [2] 김태우 2008-08-25 960
4437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960
4436 나도 계자 가고 싶다!!!!!!!!!!!!!!!!!!!!!!!!!!!!!! [7] 김태우 2008-12-21 960
4435 쫌 늦었지만.. [6] 박윤지 2009-01-12 960
4434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1] 이은경 2009-07-21 960
4433 멀쩡히 잘 도착했습니다. [6] 도언 2010-02-22 960
4432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송이 2010-03-04 960
4431 여름계절 자유학교 [3] 박진홍 2010-08-14 960
4430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61
4429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61
4428 Re..자유학교 물꼬 신상범 2002-06-18 961
4427 Re..??? 신상범 2002-08-05 961
4426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961
4425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9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