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어.욤~

조회 수 956 추천 수 0 2010.10.25 19:42:00
기차타고 잘도착했어요.
내년에 중학생이되서
물꼬에 다시갈께요~
친구들아
잘살다가 또보자.

Bye Bye
....

경이

2010.10.25 00:00:00
*.155.246.137

정재우!~ 너진짜까칠햇어ㅠㅠ그래도 착한재우!!!
왜날기억못하는거야ㅠㅠㅠㅠ

휘바쌤

2010.10.26 00:00:00
*.155.246.137

잘지내 재우야!!!

성재

2010.10.26 00:00:00
*.155.246.137

잘살다가 또보자.ㅋㅋㅋ 재우 답†땄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33
2344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알고지비 2004-11-08 961
2343 샘~보고파요^-^ [1] 이진나 2004-08-05 961
2342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961
2341 9월 4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961
2340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1 961
2339 글집 잘 받았습니다. [1] 박문남 2003-03-24 961
2338 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8-12-28 960
2337 찬영이도 잘있나요? [1] 윤경옥 2008-07-29 960
2336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60
2335 재우는 요즘.... [1] 재우맘 2008-01-21 960
2334 세돌잔치 보러 가렵니다. [1] 윤춘수 2007-04-18 960
2333 반쪽이가 만든 "문어" file 반쪽이 2006-03-03 960
2332 아직 이동 중입니다. [6] 성현빈맘 2005-08-23 960
2331 사진들을 올리며 [1] 도형빠 2005-07-25 960
2330 <산골의 얼라들...> 정예토맘 2004-12-03 960
2329 잘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30 960
2328 안녕하세요. 물꼬는 어떤지요_?? [2] 이용주 2004-08-23 960
2327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1] 김연옥 2003-12-17 960
2326 희정샘 전화를받고 [1] 정근이아빠 2003-12-10 960
2325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9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