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했어요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2011.01.07 19:21:00
이정인 *.214.139.141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왔는데 계속 보고싶어요
2번째 계자도 가고싶습니다.
해온이언니나 자누 훈정이 효정언니,하다오빠,현우
현곤샘,동진샘..그리고
세훈오빠 잘도착했나요?

세훈오빠 생일 축하못 해줘서 미안하고
이제야 생일 축하해!

샘들도 나 배웅해줘서 고마웠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081&act=trackback&key=1a3
목록
수정 삭제

오세훈

2011.01.07 00:00:00
*.155.246.137

그려 ^^ 잘 있구...
다음 계자 때 보자 꾸나.
다치게 해서 미안하고 병원에 한번 가봐라

류옥하다

2011.01.07 00:00:00
*.155.246.137

내 이름은?
ㅠㅠㅠㅠㅠㅠㅠ

희중

2011.01.07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노느라 고생 많았어 ^^
다음에 또 보자꾸나

김현우

2011.01.07 00:00:00
*.155.246.137

나는 왜않넣어?

이정인

2011.01.07 00:00:00
*.155.246.137

다 넣었어ㅋㅋ

염수민

2011.01.07 00:00:00
*.155.246.137


응, 정인아
다음에 꼭 또 봅시다 ㅋㅋㅋㅋ
분장 그렇게 해서 미안했어 ㅋㅋㅋ
하지만 마법사 같지 않았어? ㅋㅋㅋ

인영

2011.01.07 00:00:00
*.155.246.137

민지얌 보고싶당!

이정인

2011.01.08 00:00:00
*.155.246.137

분장이 이상하진 않았어요
그냥 혐오 수준?

나도 보고싶어요 ㅎ

김자누

2011.01.08 00:00:00
*.155.246.137

정인이언니~ 보구싶다..

해온

2011.01.08 00:00:00
*.155.246.137

웅 정인이 바이뿡

올해 여름계자에서 만나는거다?!?!

홧팅>ㅁ<

하유정

2011.01.09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정인이
들불할 때 엄청 챙겨줬던!
내가 더 고마웠어^^

이정인

2011.01.09 00:00:00
*.155.246.137

바이뿡? 응 나도 자누 보고프고 해온이도 보고프고
유정샘은 계속 싸이에서 모르는 사람으로 착각하네요
내가요..ㅋ;
싸이주소 남길테니까 좀 한다고 한사람들
좀 일촌맺기하시든가요 못찾겟어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9157575

윤지

2011.01.11 00:00:00
*.155.246.137

정인이~~진짜 정인이가 나 엄청 챙겨줬었는데ㅎㅎ
진짜 나 손시려울때 마다 녹여주고 그래서 완전 고마웠어!!
내가 그래야 되는데,,ㅋㅋㅋㅋ
다음에 또 보쟈~!!

이효정

2011.01.12 00:00:00
*.155.246.137

훗, 나는 잘있다!
ㅋㅋ 다음에 또 보쟈-

재훈이

2011.01.14 00:00:00
*.155.246.137

오~~정인아!!!ㅋㅋ혼자가는데외로웠지??ㅋㅋ공민지담에봅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689
4904 오랜만이네요 허민중 2001-06-28 1539
4903 잘도착했습니다 [2] 김자누　 2016-12-26 1537
4902 도착안부글! [7] 지호 2011-08-12 1537
4901 八點書法/ 돈(頓)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1537
4900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12-25 1534
4899 이곳에서 얘기하고나면 속이 풀릴 것같아요... 항상 관심쟁이 2005-03-18 1534
4898 잘 도착했습니다~~ [9] 훈정 2014-08-18 1531
4897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530
4896 큰뫼 농(農) 얘기 63 뭐 고추밭을 포기한다구요? 고추만 포기 하시죠...둘 큰뫼 2005-07-13 1529
4895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6-28 1527
4894 5월 16일 [3] 연규 2015-05-19 1522
4893 늦었습니다ㅠ [4] 무열 2011-07-15 1519
4892 ...! 환경운동가 현빈이 2005-08-05 1519
4891 아이와 부모의 참다운 소통을 위한 가족 캠프-‘엄마, 아빠 어릴 적에’ image 시선 2004-10-27 1519
4890 11시 재방송: 물꼬이야기-청주mbc 물꼬 2005-05-11 1516
4889 물꼬 3일, into the depth [1] 서현 2015-12-05 1513
4888 문저온 엄마, 고맙습니다! [3] 류옥하다 2008-05-22 1512
4887 고유란의~꿈 같은 자유학교 캠프를 다녀와서... [1] 고유란 2014-01-15 1511
4886 창원에서 곰돌이 가족(병호,미순,영서,창민)임더^^. [3] 평강이 2013-10-28 1511
4885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현진 2012-07-22 151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