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45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626 2007.11. 9.쇠날. 맑음 옥영경 2007-11-19 1338
5625 136 계자 이튿날, 2010. 1.11.달날. 흐림 옥영경 2010-01-17 1337
5624 2008. 9. 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337
5623 2007. 2.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2-16 1337
5622 2006.9.1.쇠날. 맑음 / 2006년도 달골포도를 내다 옥영경 2006-09-14 1337
5621 5월 26일 나무날 맑음, 봄학기 끝 옥영경 2005-05-27 1337
5620 4월 13일 물날 마알간 날 옥영경 2005-04-17 1337
5619 2007. 3. 9.쇠날. 아주 괜찮게 맑은 / 생명평화탁발순례단과 함께 걸었다 옥영경 2007-03-21 1336
5618 2012. 1.27.쇠날. 눈발 잠시 풀풀거린 옥영경 2012-01-31 1335
5617 2008. 3.11.불날. 흐린 아침이더니 곧 맑다 옥영경 2008-03-30 1335
5616 2007.11. 7.물날. 낮은 하늘 옥영경 2007-11-19 1335
5615 5월 17일 불날 흐리더니 밤엔 비바람이 옥영경 2005-05-22 1335
5614 12월 25일 쇠날 맑음,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하나 옥영경 2005-01-02 1335
5613 2009. 7.23.나무날. 조금 흐렸던 하늘 / 갈기산행 옥영경 2009-07-30 1334
5612 2006.5.17.물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34
5611 5월 3일 불날 짱짱한 하늘 옥영경 2005-05-08 1334
5610 5월 2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5-08 1334
5609 12월 30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334
5608 150 계자 이튿날, 2012. 1. 9.달날. 눈 내릴 것 같은 아침, 흐린 밤하늘 옥영경 2012-01-17 1333
5607 2011. 7.11.달날. 비, 저녁 개다 옥영경 2011-07-18 13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