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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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6 2006. 6. 6.물날. 마른 비 지나고 바람 지나고 옥영경 2007-06-22 1290
5325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90
5324 6월 11-2일, 밥알 모임 옥영경 2005-06-17 1290
5323 10월 1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90
5322 8월 29일-9월 12일, 밥알 모남순님 옥영경 2004-09-17 1290
5321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이튿날, 2009. 4.1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89
5320 2008. 1.26-7.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289
5319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89
5318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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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6 2006.12.29.쇠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289
5315 2006.4.21.쇠날. 두 돌잔치에 그대를 맞습니다! 옥영경 2006-04-26 1289
5314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89
5313 5월 7일 흙날 안개비로 꽉차 오다 맑았네요 옥영경 2005-05-14 1289
5312 2010.12. 2.나무날. 야삼경 화풍이 분다 / 김장 첫날 옥영경 2010-12-22 1288
5311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88
5310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88
5309 2007. 9.12.물날. 맑음 옥영경 2007-09-25 1288
5308 2005.11.24.나무날.맑음 / 샹들리에 옥영경 2005-11-25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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