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9일 : 영화 보다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2004.03.04 15:40:00

4337년 2월 28-9일 흙날 해날

공동체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영화 보러 읍내 다녀왔습니다.
이게 다 무언가,
역사가 개인에게 할퀸 생채기에 대해서
얘기 오래 나누었네요.
언제나 문제는
무엇을 어찌 할 것인가 아니더이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24 2020. 7.29.물날. 창대비 옥영경 2020-08-13 353
123 2020. 6.22.달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53
122 2020. 6.17.물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0-08-13 353
121 2020. 5.31.해날. 한밤 도둑비 옥영경 2020-08-13 353
120 2020. 5.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8-12 353
119 2020. 5.27.물날. 맑음 / 등교개학 옥영경 2020-08-12 353
118 2020. 5. 4.달날. 아침, 느리게 걷히는 안개 옥영경 2020-08-06 353
117 2023. 1.30.달날. 맑음 / 경옥고 첫날 옥영경 2023-03-03 352
116 2023. 1. 1.해날. 흐린 하늘을 밀고 나온 늦은 해 옥영경 2023-01-08 352
115 2022.11.23.물날. 는개비 아침, 갠 오후 옥영경 2022-12-22 352
114 2022. 7.24.해날. 잔비 옥영경 2022-08-06 352
113 2022. 7. 8.쇠날. 흐림 옥영경 2022-07-29 352
112 2022. 2.13.해날. 흐린가 했더니 미세먼지라는 옥영경 2022-03-24 352
111 5월 빈들 여는 날, 2021. 5.28.쇠날. 소나기 지나는 오후 옥영경 2021-06-30 352
110 2021. 4.16.쇠날. 맑음. 세월호 7주기 / 이레 단식수행 닷새째 옥영경 2021-05-13 352
109 2020. 6. 3.물날. 새벽비 옥영경 2020-08-13 352
108 2020. 5.12.불날. 바람 많고 맑은 옥영경 2020-08-08 352
107 2022.12.23.쇠날. 눈 위로 또 눈 옥영경 2023-01-06 351
106 2022.10.17.달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22-11-05 351
105 2021.10.11.달날. 비 옥영경 2021-12-08 3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