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연우무대의 가족극 <대장만세>
때: 2007년 8월 14일 불날 저녁 7시
곳: 자유학교 물꼬 고래방
속:「대장만세」는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할머니의 마당에서는 모두 대장입니다. 진정한 대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시련을 극복하고 드넓은 세상을 행해 나아가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 아닐까요? 그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자신을 찾아가는 도전과 모험은 유쾌하고 깊은 감동을 줍니다. 연극 속에서 버려진 동물들은 모두 한 가족이 되어 상처를 보듬어 안고 씩씩하게 세상을 살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