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 일꾼 신청하셨던 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자원봉사 샘들도(품앗이일꾼, 새끼일꾼) 주민등록번호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자보험 때문이지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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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90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75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81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28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5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83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83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76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00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114
150 07겨울, 백스물네번째 계절 자유학교 참가자분들께 물꼬생태공동체 2008-01-08 2894
149 2007 봄, 백열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자유학교물꼬 2007-04-26 2905
148 "봄 밤, 꽃피는 밤" 2005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file 옥영경 2005-05-02 2916
147 약속한 2004년을 맞습니다. 신상범 2004-03-02 2929
146 서울에서 오시는 계절자유학교 참가자에게 자유학교물꼬 2006-04-26 2933
145 [빨간불] 여름계자(초등 / 청소년) 일정 변경! 물꼬 2020-07-03 2934
144 여름과 겨울에만 계절학교를 엽니다! 물꼬 2007-10-14 2936
143 2013 여름 계절자유학교(계자) file 물꼬 2013-06-21 2937
142 2011, 가을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 서울나들이 file 물꼬 2011-10-10 2939
141 2011, 11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1-11-14 2954
140 2020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20-12-01 2956
139 2005 겨울, 계절 자유학교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5-12-29 2959
138 같이 하지 않으실래요?(1/11-16) 자유학교물꼬 2006-01-02 2959
137 154 계자 사진 말입니다... 물꼬 2013-01-27 2974
136 2009 겨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9-11-29 3000
135 '학교 안내하는 날'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6-10-13 3029
134 밥알님들과 물꼬(상설학교) 아이들에게 자유학교물꼬 2005-02-07 3048
133 2008학년도 겨울 계자 물꼬 2008-09-30 3048
132 2006학년도 입학과정 안내 자유학교물꼬 2005-10-31 3050
131 2013학년도 한해살이(2013.3~2014.2) file 물꼬 2013-03-03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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