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빈들모임 마감

조회 수 1855 추천 수 0 2010.05.27 17:23:00

오늘 한 가정의 신청을 받고서야 부랴부랴 알려드립니다.
이미 6월 빈들모임 자리가 며칠 전 다 차버렸더랍니다.
워낙에 규모가 작은 모임이다 보니 번번이 금새 그러하네요.
하여 간밤(26일)에 신청하신 댁은 다음 일정에서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물꼬의 계자 친구들인 인천의 재우네 둘과 청주의 유나네 다섯,
서울에서 오는 소울이네(물꼬 옥샘이 주례를 서셨던 유설샘과 미루샘) 셋,
곧 미국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러 떠나는 서울의 소정샘,
울산과 창원에서 함께 오는 물꼬장터의 단골 최승희님과 임철님,
그리고 물꼬에 상주하는 식구들이
이번 빈들을 채우게 되었답니다.

녹음 덮쳐옵니다.
기쁨도 그러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74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63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1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17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05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71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72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66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0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995
486 [3/6~3/12] 2014 단식수행 file 물꼬 2014-02-13 1341
485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364
484 2014년 여름 청소년계자는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자리한다는데 물꼬 2014-02-24 1271
483 4월 빈들모임은 서울에서 물꼬 2014-02-24 1304
482 2014학년도 한해살이(2014.3~2015.2) file 물꼬 2014-03-04 2409
481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456
480 [3/17] 물꼬 부설 ‘큰바다(가칭)산촌유학센터’ 관련 한데모임 물꼬 2014-03-12 1397
479 물꼬 부설 산촌유학센터 실무자 한데모임 보고는... 물꼬 2014-03-18 1296
478 [물꼬 부설 산촌유학센터 소식] 물꼬 2014-03-28 1283
477 [4/19] 4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3-28 1314
476 [4/19]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4-01 1551
475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370
474 [4/26] 중국황궁다례 시연회 10월로 연기합니다 물꼬 2014-04-24 1435
473 [5/10] 모임 ‘섬’을 시작합니다! 물꼬 2014-04-24 1347
472 [5.23~25] 어른 계자 예비 안내 물꼬 2014-05-03 1309
471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355
470 [5.23~25] 어른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4-05-17 1341
469 [6.21] 6월 ‘섬’모임 file 물꼬 2014-05-17 1517
468 [6.21] ‘섬모임’에서 할 단오잔치 물꼬 2014-06-09 1306
467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3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