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되었습니다!

조회 수 2113 추천 수 0 2010.12.18 19:00:00
물꼬 *.155.246.137

이미 며칠 전에 마감된 것을
미처 알려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계자 공지를 다시 꼼꼼히 읽어보신 뒤
필요한 것들을 잘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청소년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덧붙여, 청소년 계자 준비물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면장갑 몇 켤레,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44&act=trackback&key=9c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86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71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8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25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2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80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80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74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7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083
629 [4.25~5.2] 프랑스 파리행 물꼬 2015-04-24 1686
628 [12.25~26] 2021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물꼬 2021-12-06 1686
627 [11.1~30] 네팔을 걷습니다 물꼬 2014-11-01 1687
626 화평(和平)하여라-대금독주회(2007.8.9.나무날) 옥영경 2007-08-09 1688
625 2023학년도 겨울계자 자원봉사(1.6~11, 6박7일) 물꼬 2023-11-23 1689
624 [6.26~28] 6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6-02 1690
623 [4/15~5/11] 위탁교육 물꼬 2013-03-29 1692
622 [3.28] 2015학년도 섬모임은... file 물꼬 2015-04-08 1692
621 [11.21] 11월 섬모임 14일에서 21일로 옮깁니다! file 물꼬 2015-10-27 1694
620 2015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5-11-13 1699
619 9월 흐름 물꼬 2021-09-05 1699
618 [아침뜨樂] '아가미못'이 '밥못'으로 물꼬 2017-05-04 1700
617 [2.25~27]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2-01-07 1702
616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703
615 [2.26~28] 2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6-01-14 1704
614 계자 이어 하룻밤을 더 묵고프다는 부탁에 답합니다 물꼬 2012-01-26 1718
613 [4.24~26] 2015년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4-08 1720
612 [빨간불] 168계자 통신 1. 168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1-08-04 1722
611 169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21-12-18 1723
610 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1] 물꼬 2016-12-22 17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