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한 계자 동안 밥바라지로 땀 흘리고 많은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준비하시는 옥샘

성실함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는 삼촌

물꼬에는 훌륭한 샘이 많다고 표현하는 울 아들 윤호의 말처럼 훌륭하신 여러 품앗이,새끼일꾼샘들~~~

저와 함께한 선정샘~~

모두들 감동이였습니다!!

 

저희는 기차를 타고 막 졸면서 왔습니다.

다음 겨울에 또 뵙지요~~

 

그리고 옥샘

제가 헨드폰 충전기를 두고 왔습니다.

선정샘편에 보내셔서 윤호 아빠 매장에 두고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146,147계자 잘 마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희중

2011.08.07 00:27:15
*.155.246.181

아......안녕하세요...

사무일 하느라 배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아쉽습니다..

5박 6일 동안 고생 많으셧고, 애쓰셨습니다.

건호와 윤호도 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보고싶내요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동아

2011.08.09 22:33:00
*.30.36.10

희중샘께 아이들에 관한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았어요~~

저도 아이들과 활동하는것을 좋아라 하지만

희중샘과 비교하니...

샘을 만나 감사해요~~

서현

2011.08.08 11:37:00
*.55.56.85

인교쌤, 담에 꼭! 다문화어린이 도서관 <모두> 에 들리겠어요..... :)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ㅎㅎㅎ

동아

2011.08.09 22:34:53
*.30.36.10

네~~ 언제든지 오시와요

샘과 함께라면 뭐든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제 맘에 참 깊게 남아계신 샘을 요즘도 자주 만납니다~~ 

 

옥영경

2011.08.08 16:02:55
*.155.246.181

샘이야말로 누구보다 감동이었지요.

고맙습니다.

9월 빈들에서 꼭 만나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동아

2011.08.09 22:35:48
*.30.36.10

빈들에서 꼭 꼭 뵈요 "빈들 짝!짝!짝!"

hwiryeong

2011.08.08 17:10:54
*.83.92.134

건호윤호 쌤 모두모두 벌써 아른아른! 건강하세요!

동아

2011.08.09 22:37:24
*.30.36.10

휘령샘 윤호 건호가 휘령샘 이야기를 많아해요

샘에게 많은 매력이 느꼈나 봐요~~

다음계자에선 제게도 매력팍팍 전해 주셔요~~

감사했어요~~

휘령

2011.08.13 01:37:09
*.212.3.53

이런 기분 좋은 댓글을 지금에서야!

윤호 건호 여전히 잘 지내지요?

감사합니다 쌤! ^^ 담에 꼭꼭뵈용!

포기는없다(준이)

2011.08.09 15:47:46
*.26.23.19

인교샘~~인사가 많이 늦었네여!

아직도 ' 물꼬의 여운 '이 쉽게 가시지 않네여~

5박6일동안  정성이 듬뿍 담긴 맛깔난 음식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 끼니 때마다 가마솥방에서 ' 우유빛깔 환한 얼굴 '로 맞이해 주셔서 음식이 더욱 맛있었는지도 모르겠네여~

윤호가 4모둠이었는데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윤호한테 먼저 많이 미안하고 인교샘한테도 또 미안하네여.....

인교한테 꼭  " 삼촌이 미안하다. 다음에 물꼬에서 또 만나면 더욱 친해지자~! "고 전해주시길 부탁드릴께여~

5박 6일 일정동안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구여~

물꼬에서 다시 뵐 수 있겠죠?  아님  다른 곳에서 뵈도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건호와 윤호한테도 대신 안부 전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용~

인교샘, 항상 건강하시구여~ 

동아

2011.08.09 22:39:25
*.30.36.10

샘 감사해요~~

샘과 함께 계자를 해서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깨달았어요~~

함께한 인연에 감사하며 담 계자에선 밥바라지로 만나요~~~

_경이

2011.08.19 21:23:34
*.144.18.71

인교샘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요ㅠㅠㅠㅠ 건호윤호도 너무너무 보고싶구요!!!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00
604 옥샘~~ 유설입니다! [4] 유설 2012-05-30 2012
603 근태샘~ 서연*^^* 2001-08-14 2022
602 [6] 태희 2017-01-13 2022
60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중 2016-05-08 2024
600 공연봤는데... 김희정 2001-05-18 2033
599 추석!! [2] 박세나 2011-09-14 2036
598 화목, 승혁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3-01-11 2036
597 학교 안내하는 날에 오실 분들 신청 받습니다(1차전형) [3] 물꼬 2004-11-12 2038
» 윤호 건호와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12] 동아 2011-08-06 2038
595 162 계자를 함께하신 모든 샘들과 친구들에게 [5] 산들바람 2016-08-18 2040
594 '두부'지! 김희정 2001-05-16 2042
593 잘 도착했습니다! [3] _경이 2013-01-11 2042
592 혜화동... 최재희 2001-05-17 2045
591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2051
590 안녕하세요...? 염수진.. 2001-05-14 2053
589 Re..'두부'지! 누구게 2001-05-17 2055
58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2063
587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2066
586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66
585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