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옥샘오신다고 엄마가 말해주셨는데
잠깐만난다는게 몽땅계자로 바뀌었네요
근데 그 소식을 늦게 들어서
몽땅계자 참여를 못했네요
겨울에 뵈요
2011.10.21 19:48:28 *.155.246.144
성재야, 오랜만이다.
한참을 보지 못했구나. 보구싶다.
아쉽게 되었구나.
아마도 주로 중간고사로 그렇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번엔 뒤늦게야 신청하는 품앗이랑 새끼일꾼, 그리고 아이들이 많았네.
최대 규모를 스무 명 생각하고 경회루 특별관람을 20명 신청했는데,
어느새 차버렸고나.
어른들도 함께 하게 되니 그리 되었네.
물꼬야 늘 대해리 있응께, 언제고 오니라.
참, 드디어 현진이네 부모님들도 보게 되었네.
힘이 있는 아이이니 달래 걱정이야 없다면
이왕이면 하는 공부가 즐거웠으면 좋겠으이.
좋은 가을이거라.
2011.10.29 16:16:50 *.48.200.132
2011.10.21 19:52:20 *.155.246.144
민성재!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별일 없구?
이번 몽당에 못오게 돼서...
뭐 겨울에 보면 되니까 아쉬워 하지 말자구..
보고싶다.
카페 자주 오구..
ps. 장순이가 새끼 낳았다! 사진은 카페로.
ps. 쫄랑이가 죽었다..ㅠㅠ
2011.10.29 16:17:31 *.48.2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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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야, 오랜만이다.
한참을 보지 못했구나. 보구싶다.
아쉽게 되었구나.
아마도 주로 중간고사로 그렇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번엔 뒤늦게야 신청하는 품앗이랑 새끼일꾼, 그리고 아이들이 많았네.
최대 규모를 스무 명 생각하고 경회루 특별관람을 20명 신청했는데,
어느새 차버렸고나.
어른들도 함께 하게 되니 그리 되었네.
물꼬야 늘 대해리 있응께, 언제고 오니라.
참, 드디어 현진이네 부모님들도 보게 되었네.
힘이 있는 아이이니 달래 걱정이야 없다면
이왕이면 하는 공부가 즐거웠으면 좋겠으이.
좋은 가을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