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손가락 풀기를 기다린 까닭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2004.07.11 21:38:00
옥영경
*.223.224.19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5
3주만입니다,
온전한 왼손 검지를 본 게.
꿰맸던 손가락이 아물질 않아 오래였던 데다
덧나기까지 해서 거즈를 다 푼 게 오늘 아침이었네요.
머리부터 감았더라지요.
"어, 옥샘 푸셨네요?"
아이들이 반가워라 합니다.
그런데 그 반가움이 다 까닭이 있었다지요.
도형이는 '푸른 하늘 은하수'를 하자고 기다려왔고
류옥하다는 빨간버스를 만들어달라 기다렸고
정근이는 만두때문이었으며
여자 아이들은 머리를 묶어달라는 거였고...
할일이 태산입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5&act=trackback&key=1c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66
2024. 5.13.달날. 맑음
옥영경
2024-06-25
21
6665
2024. 5. 7.불날. 비
옥영경
2024-06-22
28
6664
2024. 5. 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28
6663
2024. 5.10.쇠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24-06-22
29
6662
2024. 5. 6.달날. 흐림
옥영경
2024-06-22
30
6661
2024. 5. 8.물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31
6660
2024. 5.11.흙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24-06-22
32
6659
2024. 5.12.해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32
6658
2024. 5. 4.흙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60
6657
2024. 5.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61
6656
2024. 5. 3.쇠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62
6655
2024. 5. 5.해날. 비
옥영경
2024-06-19
66
6654
2024. 4.23.불날. 저녁비를 향해 가는 하늘
옥영경
2024-05-28
90
6653
4월 빈들 닫는 날, 2024. 4.28.해날. 해 맑은, 그리고 흐린 밤
옥영경
2024-05-28
90
6652
2024. 4.22.달날. 갬
옥영경
2024-05-28
91
6651
4월 빈들 이튿날, 2024. 4.27.흙날. 맑음
옥영경
2024-05-28
92
6650
4월 빈들 여는 날, 2024. 4.26.쇠날. 날 좋은
옥영경
2024-05-28
95
6649
2024. 4.21.해날. 삽살비
옥영경
2024-05-28
96
6648
2024. 4.25.나무날. 맑은
옥영경
2024-05-28
100
6647
2024. 4.24.물날. 비
옥영경
2024-05-28
1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