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4일, 정아샘과 수영샘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2004.07.20 00:14:00

구정아샘, 박수영샘이 일 도와주러 왔습니다.
수영샘은 집안에 기제가 있어 하루 일찍 올랐지요.
일하는 틈틈이 아이들 공부도 맡아주고
저녁에 보내는 시간에도 아이들 건사 함께 해 주셨댔지요.
고맙습니다.
자주 볼 것 같습니다!

참, 정아샘은
열택샘이 변산공동체에 머물고 있을 때 만나기도 하였다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966 2005.9.30.쇠날. 흐리다 부슬비 옥영경 2005-10-01 1292
5965 2005.10.1.흙날. 물김치독에 붓는 물처럼 옥영경 2005-10-02 1649
5964 2005.10.2.해날.축축하다 갬 - 밤낚시 옥영경 2005-10-04 1368
5963 2005.10.3.달날.맑더니 구름 덮히다 옥영경 2005-10-05 1487
5962 2005.10.4.불날.흐림 옥영경 2005-10-06 1098
5961 2005.10.5.물날.바깥이 더 따뜻해서 옥영경 2005-10-07 1320
5960 2005.10.6.나무날.아이들 소리 같은 가을 하늘 옥영경 2005-10-08 1347
5959 2005.10.7.쇠날.오던 가을이 흠뻑 젖었지요 옥영경 2005-10-10 1131
5958 2005.10.8.흙날. 벼 베다 옥영경 2005-10-10 1517
5957 2005.10.9.해날.맑음. 꽃가마 타고 그가 가네 옥영경 2005-10-11 1480
5956 2005.10.10.달날. 성치 않게 맑은/ 닷 마지기 는 농사 옥영경 2005-10-12 2236
5955 2005.10.11.불날. 날 참 좋다! 그리고 딱 반달/ 상처를 어이 쓸지요 옥영경 2005-10-12 1438
5954 2005.10.12.물날.맑음 / 새 대문 옥영경 2005-10-14 1357
5953 2005.10.13.나무날. 달빛 고운 옥영경 2005-10-15 1255
5952 2005.10.14.쇠날. 3주째 흐린 쇠날이랍디다, 애들이 옥영경 2005-10-17 1271
5951 2005.10.15.흙날. 진짜 가을 / 햅쌀 옥영경 2005-10-17 1310
5950 2005. 10. 15-6. 밥알모임 옥영경 2005-10-18 1420
5949 2005.10.17.달날.맑음 / 내 삶을 담은 낱말 옥영경 2005-10-19 1295
5948 2005.10.18.불날.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05-10-20 1298
5947 2005.10.19.물날 흐리다 햇살 퍼지다 / 출판 계획 옥영경 2005-10-21 13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