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7월 16-20일, 밥알식구 문경민님 머물다
조회 수
1435
추천 수
0
2004.07.28 14:58:00
옥영경
*.223.224.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1
문경민님이 채경이랑 와서 머물렀습니다.
귀한 휴가를 예와서 아이들 뒤치닥거리로 채우셨더이다.
부엌일이며 빨래방일이며
그리고 아이들 잠자리 봐주는 일까지.
숨을 돌린 건 희정샘만이 아니었지요.
고맙습니다.
춘천에서 이 산골까지 실어나르느라 애쓴
김주묵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1&act=trackback&key=af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986
115 계자 여는 날, 2006.12.31.해날. 맑음
옥영경
2007-01-03
1433
5985
2008.10.31.쇠날. 오락가락하는 빗방울
옥영경
2008-11-04
1432
5984
9월 15일 물날 갠 듯 하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9-21
1432
5983
7월 21일, 집에 가기 전 마지막 물날
옥영경
2004-07-28
1432
5982
2006.10. 1.해날. 맑음
옥영경
2006-10-02
1430
5981
8월 31일, 이따만한 종이를 들고 오는데...
옥영경
2004-09-14
1430
5980
2008.11.26.물날. 갬
옥영경
2008-12-10
1429
5979
2005.11.25.쇠날.얄궂은 날씨 / 월악산(1097m)
옥영경
2005-11-27
1429
5978
6월 9일 나무날 해거름 좀 흐린 하늘
옥영경
2005-06-12
1429
5977
2011. 6.20.달날. 폭염주의보 이틀째
옥영경
2011-07-02
1428
5976
2008. 7.23.물날. 비
옥영경
2008-07-30
1428
5975
2008. 2.24.해날. 바람 잦아들고 푹해지다
옥영경
2008-03-18
1427
5974
5월 14일 흙날, 동요잔치
옥영경
2005-05-20
1427
5973
153 계자 나흗날, 2012. 8. 8.물날. 살짝 구름 지난 오전
옥영경
2012-08-10
1426
5972
2007. 8.19-25.해-흙날. 비도 오고 그랬어요
옥영경
2007-09-21
1426
5971
115 계자 닷샛날, 2007. 1. 4.나무날. 맑음 / 오뉘산
옥영경
2007-01-08
1426
5970
112 계자 닫는 날, 2006.8.12.흙날. 맑음
옥영경
2006-08-17
1426
5969
108 계자 이레째, 2006.1.8.해날. 아직도 꽁꽁 언 얼음과 눈
옥영경
2006-01-10
1426
5968
2006.5.22.달날. 비
옥영경
2006-05-25
1425
5967
116 계자 이튿날, 2007. 1. 8.달날. 맑음
옥영경
2007-01-12
14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