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저 희선이에요.
잘 도착했다고 말씀드리려는게 너무 늦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이번계자 조금힘들긴 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며 깨닫고가는 것 같고,
이번겨울에도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영이도 물꼬 너무좋았다고, 또 가고싶다고하네요.
그럼 옥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다시 뵐게요~
2012.08.07 12:12:42 *.155.246.152
새끼일꾼 첫걸음인데, 애 많이 썼고나, 잘했고나.
도영이도 참 이뻤더랬다.
좋은 날 또 보세.
로그인 유지
새끼일꾼 첫걸음인데, 애 많이 썼고나, 잘했고나.
도영이도 참 이뻤더랬다.
좋은 날 또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