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기려는데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다는 메일이 몇 들어왔습니다.

벌써 여러 날 된 모양입니다.

관리자에게 전하였으나 아직 해결이 안 된다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적어도 계자 신청 전까지는 해결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계자를 위해 소통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주시는 관심과 지지, 늘 고맙습니다.

마른 장마라 하나 습지대를 지나는 날들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옵기.


물꼬

2013.07.01 08:19:36
*.223.60.172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83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69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7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23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1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78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78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72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5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062
466 136 계자 사진! 계절자유학교 2010-01-19 1882
465 [초등 대상] 아이 데리고 시골살이 해보시려는지요? (물꼬 아니구요) 물꼬 2019-02-26 1881
464 [미리 안내] 2019학년도 겨울 계절자유학교(초·중·고) 일정 물꼬 2019-11-01 1875
463 [8.1~2] 2020 여름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20-07-13 1874
462 2019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물꼬 2019-07-18 1873
461 4월 빈들모임 일정 조정 물꼬 2019-04-11 1871
460 오실 때 물꼬 2009-02-19 1870
459 다시 ‘2월 어른의 학교’ 마감을 알려드립니다 물꼬 2019-02-19 1869
458 9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09-19 1868
457 164 계자 통신 2 - 아이들을 둘러친 겹겹의 망 물꼬 2019-08-07 1867
456 몽당계자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1-10-22 1867
455 겨울계자를 마치고 드리는 전화 물꼬 2010-01-20 1867
454 [수정] 2020학년도 겨울 일정 물꼬 2020-11-09 1866
453 흙집 보수공사 건 물꼬 2017-05-18 1866
452 정월대보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0-04-04 1866
451 [미리 안내] 2019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19-05-21 1863
450 166 계자 사진은... 물꼬 2020-09-18 1862
449 고침) [5.28~30] 5월 빈들모임 [1] 물꼬 2021-05-05 1860
448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5-27 1859
447 15호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대해리 물꼬 2012-08-28 1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