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2014.01.10 22:14:25
자누　 *.216.253.3

잘 도착했습니다! 집에 온 당일날 이거 써본건 처음인거 같아요.

아까 기차 타서 자리 찾아갈때 저 때문에 뒤에 쭉 늦게 앉아서 미안했고, 다음부터는 짐 좀 줄여서 가야겠더라고요.

좋았고 다음번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곧 갈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7744&act=trackback&key=d7d
목록

희중

2014.01.11 12:46:30
*.33.176.167

훌륭해^^ 잘 지내다 또 보쟈ㅎㅎ

진주

2014.01.11 13:11:12
*.36.149.51

믿고쓰는자누야! 자누를 보고 너무 놀랐어! 마음의 힘이 강한 사람인것같아! 부럽드라! 또보쟈!

물꼬

2014.01.12 15:02:10
*.226.206.17

딱 그 말일세, '믿고 쓰는 자누'!

이제 새끼일꾼으로 만날 거네요.

어여, 어여 여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청소년계자에서 먼저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709
5365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4-11 899
5364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899
536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899
5362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99
5361 어이구....오래간만입니다~!! [8] 무열군 2003-08-11 899
5360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99
5359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899
5358 햇살 좋은 가을날 [2] 김봉순 2003-10-24 899
5357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899
5356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899
5355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99
5354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99
5353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899
5352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899
5351 비가 쏟아지는데.. [1] 구리정아 2004-07-16 899
5350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899
5349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899
5348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899
5347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534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89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