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조회 수 1742 추천 수 0 2004.12.10 22:16:00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시카고에서 머물고 있는 류기락샘이 겨울방학을 맞아
한 밤에 인천공항에 들어오셨답니다.
원래는 다음주에 학기가 끝난다는데
돌아오는 해날에 있을 공동체식구들 혼례식에 빠질 수 없어 서둘렀다지요.
대해리엔 11일 해날 들어오신다네요.
우리 아이들도 시간을 헤아리며 기다리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66 2024. 5.13.달날. 맑음 옥영경 2024-06-25 25
6665 2024. 5. 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29
6664 2024. 5. 7.불날. 비 옥영경 2024-06-22 30
6663 2024. 5. 6.달날. 흐림 옥영경 2024-06-22 31
6662 2024. 5. 8.물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32
6661 2024. 5.10.쇠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24-06-22 32
6660 2024. 5.12.해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33
6659 2024. 5.11.흙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24-06-22 34
6658 2024. 5. 4.흙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62
6657 2024. 5.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63
6656 2024. 5. 3.쇠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65
6655 2024. 5. 5.해날. 비 옥영경 2024-06-19 67
6654 2024. 4.23.불날. 저녁비를 향해 가는 하늘 옥영경 2024-05-28 90
6653 2024. 4.22.달날. 갬 옥영경 2024-05-28 91
6652 4월 빈들 닫는 날, 2024. 4.28.해날. 해 맑은, 그리고 흐린 밤 옥영경 2024-05-28 91
6651 4월 빈들 이튿날, 2024. 4.27.흙날. 맑음 옥영경 2024-05-28 92
6650 4월 빈들 여는 날, 2024. 4.26.쇠날. 날 좋은 옥영경 2024-05-28 95
6649 2024. 4.21.해날. 삽살비 옥영경 2024-05-28 96
6648 2024. 4.24.물날. 비 옥영경 2024-05-28 101
6647 2024. 4.25.나무날. 맑은 옥영경 2024-05-28 1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