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조회 수 1739 추천 수 0 2004.12.10 22:16:00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시카고에서 머물고 있는 류기락샘이 겨울방학을 맞아
한 밤에 인천공항에 들어오셨답니다.
원래는 다음주에 학기가 끝난다는데
돌아오는 해날에 있을 공동체식구들 혼례식에 빠질 수 없어 서둘렀다지요.
대해리엔 11일 해날 들어오신다네요.
우리 아이들도 시간을 헤아리며 기다리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66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8030
6665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435
6664 2019. 3. 3.해날. 흐림 옥영경 2019-04-04 5926
6663 2019. 2.28.나무날. 흐림 / 홈그라운드! 옥영경 2019-04-04 5584
6662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214
6661 2019. 3.22.쇠날. 맑음 / 두 곳의 작업현장, 아침뜨樂과 햇발동 옥영경 2019-04-04 5077
6660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869
6659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749
6658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690
6657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677
6656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646
6655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616
6654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595
6653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579
6652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451
6651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314
6650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892
6649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876
6648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795
6647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7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