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1217 추천 수 0 2014.05.25 20:21:43

저는 아까 방금 학교로 돌아왔어요. 어른계자, 정말 마음이 편해지고 쉼을 했다는 느낌으로 가득차게 해주는 2박 3일 이었습니다.

당분간은 물꼬에서 받고 가는 에너지로 열심히! 잘!!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대구도  비가 추적추적 오고있어요.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안녕 물꼬.


물꼬

2014.05.27 15:45:17
*.90.23.250

사람들이 돌아가고 나자 여기도 빗방울 떨어졌습니다.

이곳 역시 나눠준 기운으로 한동안을 잘 지낼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머잖은 날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786
545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899
544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99
543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99
542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899
541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899
540 햇살 좋은 가을날 [2] 김봉순 2003-10-24 899
539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99
538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899
537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99
53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99
53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899
534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899
533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4-11 899
532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899
531 [답글] 너를 기억하냐고? 옥영경 2003-03-29 899
530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99
529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899
528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99
527 [답글]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3] 10층사는운지 2003-02-10 899
526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