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30일, 상범샘 희정샘 신행

조회 수 1270 추천 수 0 2005.01.02 23:35:00
옥영경 *.123.3.51

12월 24-30일, 상범샘 희정샘 신행

지난 12월 12일 혼례식을 한 상범샘 희정샘이,
희정샘 동생이 있는 오사카로 신행을 떠났습니다.
긴 외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09&act=trackback&key=07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326 2007. 9. 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888
5325 2007. 9.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1242
5324 2007. 9.2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0-05 1098
5323 2007. 9.21.쇠날. 갬 옥영경 2007-10-05 1289
5322 2007. 9.22. 흙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07-10-05 1278
5321 2007. 9.23-24.해-달날. 비 내린 다음날 개다 옥영경 2007-10-05 1479
5320 2007. 9.25.불날. 휘영청 달 오른 한가위 옥영경 2007-10-05 1278
5319 2007. 9.26.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308
5318 2007. 9.2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186
5317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89
5316 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옥영경 2007-10-09 1391
5315 2007.10. 1.달날. 먹구름 지나다 옥영경 2007-10-13 1203
5314 2007.10. 2.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13 1173
5313 2007.10. 3.물날. 해 없는 옥영경 2007-10-13 1180
5312 2007.10. 4.나무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07-10-13 1320
5311 2007.10. 5.쇠날. 흐릿하더니 걷히다 / 대전 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옥영경 2007-10-13 1501
5310 2007.10. 6.흙날. 찌푸둥한 하늘 옥영경 2007-10-17 1314
5309 2007.10. 7.해날. 비 옥영경 2007-10-17 1267
5308 2007.10. 8.달날. 젖어있던 아침이더니 해에 마르다 옥영경 2007-10-17 1307
5307 2007.10. 9.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6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