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조회 수
1711
추천 수
0
2005.01.03 00:57:00
옥영경
*.123.3.5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19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또 한 해를 맞이합니다.
누군들 쉬웠을까요,
해넘이에 애쓴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이 꽃다발을 받으소서(저 꽃다발을 받읍시다!).
다시 만만찮을 새 해,
어깨 같이 겯는 서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승현샘도 들어왔습니다.
참 큰 일꾼들입니다.
모두들 죙일 청소해댑니다.
방콕 보내주는 대신 가장 세밀한 계자 속틀(일정표/시간표)을 요구받아서는
머리 싸매고 있다
드디어 오늘 속틀 설명회(?)를 가졌댔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19&act=trackback&key=b4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05
2020. 5. 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8-07
343
6404
2020. 6. 5.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43
6403
2020. 6.19.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43
6402
2020. 7.12.해날. 정오부터 비
옥영경
2020-08-13
343
6401
2021. 3.23.불날. 맑음
옥영경
2021-04-27
343
6400
2021. 4. 5.달날. 갬 / 이레 감식 첫날
옥영경
2021-05-06
343
6399
2021. 5.14.쇠날. 맑음
옥영경
2021-06-14
343
6398
2021. 9. 8.물날. 갬
옥영경
2021-10-28
343
6397
2022. 5.19.나무날. 흐리다 오후 해
옥영경
2022-06-18
343
6396
2022. 5.25.물날. 살짝 흐리다 밤비 / 설악산행 나흘째
옥영경
2022-06-24
343
6395
2022. 6.28.불날. 습을 머금고만 있는 하늘
옥영경
2022-07-26
343
6394
2022. 8.29.달날. 비
옥영경
2022-09-12
343
6393
2022.11.25.쇠날. 맑음
옥영경
2022-12-24
343
6392
2023. 1.22.해날. 맑다 붓으로 그리듯 눈 살짝
옥영경
2023-02-20
343
6391
2023. 1.28.흙날. 눈발
옥영경
2023-02-27
343
6390
4월 빈들 닫는 날, 2023. 4.23.해날. 꾸물덕거리는 하늘
옥영경
2023-05-29
343
6389
2020. 5.19.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20-08-10
344
6388
2020. 5.29.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2
344
6387
2020. 6. 6.흙날. 구름 좀 / 20대 남자현상
옥영경
2020-08-13
344
6386
2020. 6.13.흙날. 비
옥영경
2020-08-13
34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