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조회 수 1278 추천 수 0 2005.01.31 01:47:00

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논두렁 박주훈샘이 눈 내린 산골에 먹을 거라도 떨어졌을까
가래떡에 감귤 들고 오셨습니다.
계자 아이들 잘 나눠먹으라구요.
간장집 아궁이 불도 지펴주시고
한두 시간 간격으로 때야하는 아이들방 불도 맡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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