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에게

조회 수 1692 추천 수 0 2001.07.30 00:00:00
지훈이에게

벌써 어제가 되어 버렸구나....

3박4일 동안 별탈 없이 돌아 와서 기쁘단다.

어제는 서울역에서 샘들이 얼마나 걱정했는데......

별탈없이 집에 들어 갔다니 다행이다. 다음에 만나면

우리 좀더 재미있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54
884 하다에게 [2] 산들바람 2012-02-26 1648
883 큰뫼 농(農) 얘기 64 마늘과 아이쓰께끼 큰뫼 2005-07-17 1649
882 아이들을 기다리며.... [1] 평안 2011-08-05 1650
881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1651
880 많이 정말 많이 늦었지만 승욱이 잘도착했고... [1] 현우 2015-01-17 1652
879 소민 [4] 소민 2011-01-27 1655
878 모두들 저 기억하시죠??? image u승희u 2012-01-27 1655
877 잘 도착했습니다! [2] 유 장 2015-08-08 1655
876 큰뫼의 농사 이야기 12 (당귀잎 먹으러 가세!) 나령 빠 2004-04-12 1656
875 찔레꽃 방학중에 오이 맛사지 file 큰뫼 2005-06-10 1656
874 Re..서연아~^^* 승희^^ 2001-07-31 1657
873 [답글] 120번째 계자, 혜린이와 지수가.. 하승호 2007-08-10 1657
872 진짜와 가짜 꿀을 구별하는 방법 생활지혜 2009-06-06 1658
871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⑩ 숲속 모험훈련 file [1] 無耘 2007-03-13 1660
870 잘도착했습니다 [2] _경이 2011-07-24 1660
869 자알 도착하였습니다~ [2] 이인건 2012-08-04 1660
868 산골짝에 지금... [1] 옥영경 2007-11-21 1662
867 옥영경선생님 [3] 김지윤 2008-09-10 1662
866 2013 여름 6th 피스로드 n 방학캠프 image 피스 2013-05-23 1664
865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6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