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202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30
1884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24 1181
1883 선생님^^* [3] 김지윤 2003-10-01 1181
1882 광주잘도착햇습니다^0^ [7] 김미래 2013-08-10 1181
1881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호준아빠 2005-01-04 1182
1880 김 한 상자(?) 지실을 밝힘니다 [1] 한슬애비 2006-01-11 1182
1879 곡성평화중학교 겨울학교 참가자 모집공고 file 최기철 2006-10-31 1182
1878 물꼬에 갈꺼야!!!!!!!!!!!! [1] 경이 2008-06-19 1182
1877 실상사 작은학교 후원의 날 행사 안내 imagemovie 실상사 작은학교 학부 2004-01-26 1183
1876 어제는... [1] 선진 2005-04-09 1183
1875 찔레꽃 방학 둘째 날 (해달뫼에서) [2] 나령빠 2004-05-31 1184
1874 소식지좀.... [1] 현서맘 2005-04-02 1184
1873 힘겨운 도착을 알립니다. [5] 채은이엄마 2005-06-07 1184
1872 서준형이가 영동역으로 올때 버스안에 [3] 양임순 2005-08-16 1184
1871 나의 며느리에게! [1] 신 윤철 2005-08-25 1184
1870 물꼬포도따기 잔치 풍경들 모았습니다, 구경하세요~~~~ image 해달뫼 2006-09-11 1184
1869 잘 도착했습니다 [1] 민성재 2013-12-29 1184
1868 참과학 실험 사진7 file 김인수 2008-01-11 1185
1867 신청합니다. [3] 썬(부선) 2010-03-12 1185
1866 재미있는 이야기<실화>필독!!!! [7] 기표샘 2003-08-19 1186
1865 옥샘!!! 결재바랍니다. [2] 호남경 2005-04-11 11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