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조회 수 1096 추천 수 0 2001.12.10 00:00:00
잠깐온근태 *.155.246.137
그때 한번 외대 근처 이사를 도와 드린 적은 있는데..



그담부터 도통.. 짬이 안나네염..



실은 핑게가 반이였습니다 ㅡㅡ;;



잠깐 와보니.. 흐흑.. 역시 한 삶이 역사에 묻히고 마는..



불과 몇 페이지만 뒤로 바꾸면.. 내 이름이 가득했었는데..



담 번에 기회가 온다면 이젠 애들에게 확실히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해야.. 후에 몇 줄이라도 남는구나를 깨닫습니다 ^^



하핫!! 더 늘어지기 전에.. 모두들.. 그럼 이만..



한 샘은 늙지 않는다.. 다만 도망칠 뿐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54
3624 하다의 사연~~ [8] 김현진 2008-05-17 1091
3623 안녕하세요~ [5] 기표 2007-12-13 1091
3622 큰뫼 농(農) 얘기 69 수확의 즐거움보다,,,,,, [4] 큰뫼 2005-09-30 1091
3621 신상범 선생님은 꼭 보세요. 호준엄마 2004-12-18 1091
3620 옥샘... 문저온 2008-01-07 1090
3619 녹색혁명의 나라 쿠바로 떠나요 평화의 마을 2007-12-24 1090
3618 물꼬, 생일 축하드려요~~~ [1] 권이근 2006-04-20 1090
3617 저만 늦은게 아니었군요.^^ [5] 김숙희 2005-02-21 1090
3616 물꼬 문여는 날 사진 안내입니다. [1] 나령 맘 2004-04-23 1090
3615 2003년 겨울에 만난 친구들과 못 지킨 약속들.. [4] 수진 2004-01-18 1090
361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09-18 1090
3613 [미지센터]힙합파티에 초대합니다. image 미지센터 2003-12-05 1090
3612 계윤네 승연이와 수연에게 [2] 옥영경 2010-06-30 1089
3611 물꼬와 옥선생님께 [7] 석경이 2008-03-23 1089
3610 도착 잘 했습니다. 큰뫼 2006-02-05 1089
3609 예진아~~~ [3] 민재 2004-06-13 1089
3608 큰뫼의 농사 이야기 24 (모머들기) [1] 나령빠 2004-05-27 1089
3607 옥샘께.......재호&재창이가 [4] 이재호 2010-07-05 1088
3606 여름에 앞서.. [4] 함형길 2007-05-22 1088
3605 ==8v졸업행진곡v8==(선생님고습슴니다) 희망학교 2007-01-07 10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