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고 있던 중이었어여..
그래서 목소리도 작게 하구, 말도 제대루 못했어여~
샘 전화 넘넘 반가웠는데 계속 자제했답니다...--;
가뜩이나 집중못하는 우리 성훈이(아이 이름이 성훈오빠랑 똑같아요~^^;) 또 딴짓을 하더군요...
성훈이오빠 학교에서 실험두 하구, 과사 알바두 하구, 다른데서(대형할인마트같은데여~) 병국이오빠랑 같이 알바한대요~
그래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대여~
제가 계속 꼬셔볼께요^^;;;
아~ 춥당~~호오~~^0^
얼른 따뜻한 이불속으로 들어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