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메일로 보내거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조회 수 963 추천 수 0 2002.08.09 00:00:00
임씨아자씨 *.155.246.137
가족들과 재미있게 놀러갔다 왔어요?

어디를 다녀왔을까 궁금하네요. 저는 이번 휴가때 물꼬에 놀러가려고 했다가 멀기도 하고, 상범샘이 일 시킬까봐 무섭기도 하고 해서 물꼬는 못가구요, 전라남도 보성에 있는 차밭을 다녀왔거든요.

'민우비누' 친구는 재미있었나요?

저는 별로 재미없었는데...^^



홈페이지 수정해주어서 고마워요.

상범샘이 만든 것보다는 이쁘게 되었네요.^^

위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파일 용량이 크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올려놓도록 할께요.



(저는 품앗이 일꾼으로 한번 참여한 적이 있는, 결혼하기 전부터 '임씨아자씨'라고 불리던 상범샘 대학교 후배랍니다. 컴퓨터를 상범샘보다는 조금 더 잘하거든요. 그래서 물꼬 홈페이지를 임시로 관리하는 중이랍니다.)



┼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remember8_6@yahoo.co.kr) ┼

│ 1차 완성이에여!!



│ 일부러 기본 틀은 안건드리고.. 디자인 중심으로 바꿨어요~~~



│ 맘에 안드는 부분은 말해주세요. 수정해드릴꼐여~~



│ 글고.. 권하는곳과 동화나라에 권하는 동확책..



│ 요건 처음부터 자료가 없어서 못만들었어용~ ^^



│ 임시로 띄워놨으니까 한번 보세요..



│ http://spb1987.com.ne.kr/



│ 글고.. 맨 위에 메뉴뜨는건 무시하세요.

│ (메뉴감추기, 마이홈, 게시판, 접속통계.. 요런것들..)



│ 제가 만든게 아니라 이 계정준곳에서 띄운거라서...ㅋㅋ







┼ 그럼 저는 가족과 놀러가기 위하여.. 이만 사라집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95
5780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205
5779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202
5778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188
5777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186
5776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183
5775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68
5774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64
5773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159
5772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149
5771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44
5770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141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134
5768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124
5767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109
576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103
576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93
5764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079
5763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69
5762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60
576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0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