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963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14
24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6787
243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3302
242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6433
241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934
240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764
239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3260
238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3079
237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725
236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437
235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4046
234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634
233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553
23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7055
231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5234
230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955
22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954
228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955
227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965
226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6242
22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7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