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을 신청하신 분들,
오래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0월 29일 흙날과 30일 해날, 그리고 11월 5일 흙날과 6일 해날,
이틀씩 일정을 잡았습니다.
묵어가실 수도 있고, 당일로 다녀가셔도 좋습니다.
연락주시면 시간 배치하겠습니다.
메일로 미리 배경설명 부탁드립니다.
맑은 날이 드문 올가을입니다.
마음은 푸르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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