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학기에 노느라 정신없는(!!!)수진입니다...
아...
중학교 들어가니까... 다들 중학교 들어가니까 어때 라고들 물으시더군요...
사실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죠...
그냥... 정신 없이 지내고 있어요...
학교 갔다가... 집에 와서 학원 갔다 오면 9시 30분...
자기 전에는 내가 이 시간들을 어디에 써버렸나 하는 후회도 들구요...
또 이렇게 살아 가야 겠죠...^-^...
열심히 사시구요...
열심히 하시는 물꼬 샘들 모습 뵙기 좋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