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래알은 반짝!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2.07.12 00:00:00
신상범 *.155.246.137


그래, 고맙다. 형석아.

니가 쭈욱 연락해서

누가 오는지 (다 와야 된다!) 다시 연락줘라.

기다리마.

그리고 형석아, 새끼일꾼 계절학교에 올려면

물꼬에 전화 한번 해야 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냐.

필요한 게 많거든.

전화해라. 043 - 743 - 4833 / 011 - 9921 - 8024



┼ 햇볕은쨍쨍: 색기형석(hanyaangel@hanmail.net) ┼

│ 아 하 하

│

│ 햇 볕 은 쨍 쨍

│

│ 오 오 오 오 더 버 '-'

│

│ 여름이오면!

│

│ 겨울이그립구!!

│

│ 앙!

│

│ 항상그래요

│

│ >▼<

│

│ 그리고

│

│ 색기일꾼

│

│ 캠프

│

│ ?

│

│ 갑니다

│

│ 가요

│

│ 제가

│

│ 연락

│ 하겠습니다

│

│ 으 흐 흐

│

┼ ㅃ ㅏ ㅃ ㅏ ~더워죽지마세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06&act=trackback&key=0c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28
885 [답글]아참 그리고.. [2] 김태우 2008-08-25 908
884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08
883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08
882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08
881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08
880 111 옥영경 2007-04-02 908
879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08
878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08
877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08
876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908
875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908
874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08
873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908
872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908
871 웹디자인 논두렁(품앗이)을 찾습니다. [6] 은결아빠 2003-12-29 908
870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08
869 대해리 공부방 9월 8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08
86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08
867 [답글] 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신상범 2003-05-06 908
86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4-23 90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