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애썼다.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동환아,

너 이름 부르니 진한 느낌이 확 전해오네...

참 많이 애썼다.

너들이 있어 계절학교가 참 풍성했다.

고맙다.

걱정마라. 키, 때가 되면 다 클거야.



┼ 흐어~~: 김동환 ┼

│ 무릎이 아포용~...

│ 애들을 넘흐..마니 없어줘서 그런가봐요~ ㅠ.ㅠ;;

│ 이러다 진짜 키안크는건지 몰라.. 가뜩이나 친구라는것들이 큰것들밖에 없는데 ㅡ.ㅡ;;

┼ 흐엉!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83
264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04
263 옥영경씨. [1] 정창원 2004-01-10 904
262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4
261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904
260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04
259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04
25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904
257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4
256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4
255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4
254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904
253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04
252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4
251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904
250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4
249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904
24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4
247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03
246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903
245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