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준아...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창준아, 상범샘이네.

그래 참 많이 애썼다.

영동에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다음 영동에서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길...

연락하마.



┼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2843084@hanmail.nat) ┼

│ 신상범 선생님.......



│ 저 오늘 집에 온 창준인데요...



│ 갑자기 집에 오니까 뭔가 좀 허전했는데요..



│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ㅡㅡ;)



│ 저 그리고 선생님 또 많이 보고 싶어요..



│ 그리고 글집에 선생님 핸드폰 번호 나와 있으니까요

│ 선생님이 뵙고 싶고 영동 자유학교 물꼬가 그리울때 자주 전화드릴게요...



│ 그리고 선생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넓어진것 같고요,

│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요 선생님 힘내시고요 전자우편 으로도 보내 드릴게요..



┼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536
264 박의숙샘... 옥영경 2001-10-20 1401
263 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옥영경 2001-10-20 1172
262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284
261 Re..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 박의숙 2001-10-19 1472
260 애육원 가는 것 김은정 2001-10-19 1273
259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324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377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421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312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457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448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394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302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248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662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281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321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448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273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2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