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하면서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안녕하신지요?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엄마입니다.

잊어버리셨을까봐...



정신없이 시험기간에 장사를 하고 돌아보니

물꼬에 아이들 보낸다고 연락만드리고선 송금을 안했더군요.

죄송합니다. 이런 기간 동안에는 생각의 짬이 없습니다.

이제 학교앞 장사는 방학이라서 한가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을 듯합니다.

늘 바쁜 제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늦음의 미학이 있던 물꼬가 그립습니다. 한번 가보고서 사뭋 그립습니다.

다니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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