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하면서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안녕하신지요?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엄마입니다.

잊어버리셨을까봐...



정신없이 시험기간에 장사를 하고 돌아보니

물꼬에 아이들 보낸다고 연락만드리고선 송금을 안했더군요.

죄송합니다. 이런 기간 동안에는 생각의 짬이 없습니다.

이제 학교앞 장사는 방학이라서 한가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을 듯합니다.

늘 바쁜 제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늦음의 미학이 있던 물꼬가 그립습니다. 한번 가보고서 사뭋 그립습니다.

다니러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98
244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03
243 너무 [3] 김소연 2008-04-20 903
242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3
241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3
240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3
239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3
238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3
237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3
236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3
235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3
234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03
233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3
232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3
231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3
230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903
229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03
228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227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03
22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903
225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