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비누님 보세요.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3.01.25 00:00:00
논두렁 임씨아자씨 *.155.246.137
민우비누님 보세요.

저는 물꼬에 한번 품앗이일꾼으로 갔다가 졸기만 하고 온, 옛날 논두렁 임성균입니다.



홈페이지 메뉴에 걸린 링크를 보니까 많은 부분이 공사중이네요. 아마도 지금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상범샘이 민우비누님에게 아마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민우비누님 애쓰는것 그냥 보고 있을 수만 없어 글을 씁니다.

상범샘에게 꼭 홈페이지 관련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며칠째 애쓰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물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 예정이거든요.(사실은 거의 대부분 완성이 되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상범샘께 직접 물어보셔요.. 제가 자세히 말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요..



민우비누님 애쓰신 거 두고 두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96
384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26
383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26
382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26
381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6
380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26
379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26
378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26
37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6
37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6
375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26
374 애육원 링크에 대해서... [4] 민우비누 2003-02-10 926
373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5
371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6
370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369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26
368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26
367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6
366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26
365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