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작업 중..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3.02.03 00:00:00
지금 물꼬 새 홈페이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물꼬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논두렁 임성균 님이 하고 있습니다.

임성균 님은 지금 광주에서 홈페이지나 프로그램 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완성했구요.

여기 자료들을 새 홈페이지에 옮기는 작업이 남았습니다.

2월 중에는 새 홈페이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새 얼굴로 뵙겠습니다.



2003.2.3.달날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28
3724 [답글] 재밌었어용~♡ [9] 이유민 2003-08-24 983
3723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983
3722 교생 끝났어요~~~ [6] 품앗이 세이 2003-10-15 983
3721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983
3720 안녕하세요 [3] 박청민 2004-09-13 983
3719 보고 싶어요. [1] 김나윤 2004-09-28 983
3718 가을소풍21 file 혜연빠 2004-10-12 983
3717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83
3716 대체 이 놈의 마음은 왜이리도 들쑥날쑥입니까! [3] 선진 2005-07-22 983
3715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1] 도형빠 2005-07-25 983
3714 애쓰셨습니다. 예린아빠 2005-07-25 983
3713 홈관리자님에게 요청합니다. 이승권 2005-07-30 983
3712 과천자유학교 여름켐프에 6학년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정미라 2006-07-26 983
3711 ^ㅡ^ [1] 용주 2007-08-21 983
3710 2008년 논두렁이 된 새 얼굴들 물꼬 2008-10-19 983
3709 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2] 여윤정 2008-12-19 983
3708 몽당계자가 이번 주네요~ [2] 타라(정애) 2010-04-19 983
3707 소식이 뜸했어서, 그래서요. [3] 수진:) 2010-08-08 983
3706 소희샘... 이나경 2002-01-12 984
3705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9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