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6865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58
5745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3
5744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893
5743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893
5742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3
5741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93
5740 힝.. 양다예 2002-02-04 894
5739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4
5738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894
5737 운지! 2002-08-20 894
5736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4
5735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94
5734 Re..엄마랑 딸이랑... 보기 좋아요. 김희정 2002-11-26 894
5733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94
5732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894
5731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94
5730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94
5729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94
5728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94
5727 [답글] 역시 전쟁 반대! 그리고... 옥영경 2003-04-01 894
5726 안녕하세요! 미리랍니다~~ 2003-08-20 8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