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물꼬에서 준비한 행사가 있느냐는 질문이 여럿 있었습니다.

2017학년도 물꼬 안식년에다 2018학년도에는 어른의 학교만 있었던 터라

두어 해 아이들학교가 주춤하였으니

아이들이 물꼬를 자주 들먹인다 하였습니다.

고마울 일입니다.


5월 어린이날 행사는 특별히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곳곳에 훌륭한 장들이 널렸으니 물꼬까지 보태지 않아도 되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공식행사는 없지만 머물다 가실 수는 있겠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83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69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7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23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1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78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78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72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4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058
726 [~12.28] 근황 옥영경 2017-12-26 2355
725 2011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7/23-24) file 물꼬 2011-06-27 2355
724 어린이건축교실(8월 23-4일) 물꼬 2006-08-05 2354
723 145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11-08-01 2350
722 145 번째 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11-07-05 2350
721 2011년 봄 몽당계자(144계자/4.22~24) file [1] 물꼬 2011-04-04 2344
720 자유학교 물꼬 세돌잔치 자유학교 물꼬 2007-04-04 2338
719 <대해리의 봄날>(5/11~5/17) 물꼬 2008-04-30 2327
718 2010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물꼬 2010-11-21 2323
717 극단 초인의 <기차> 무료공연 (물꼬에서, 8월 3일) 옥영경 2005-07-27 2323
716 2005년 봄, 백세 번째 계절자유학교 자유학교 물꼬 2005-05-22 2318
715 6월 단식수행(6/6~6/12) [1] 물꼬 2011-05-13 2314
714 2010 가을단식수행 물꼬 2010-10-17 2312
713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4-05-06 2311
712 [펌] '코로나 19' 자가격리 대상이 된다면 물꼬 2020-02-21 2307
711 계자 참가 신청은 11월 29일 아침 9시부터 물꼬 2010-11-25 2307
710 2011년 5월 빈들모임(5/27~29) file [1] 물꼬 2011-04-24 2304
709 풍물배움터(1.19-21) 물꼬 2007-01-16 2302
708 2008년 여름 계자 만나는 시간 변경 물꼬 2008-07-16 2301
707 단식기간 중에는 가능한 한 상담전화를 미뤄주시옵길 물꼬 2010-10-31 23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