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_-a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3.04.20 18:46:00
지금.. 이것때문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저를 부른건가요-_-??

아.. 미치겄네..;;

뭐 큰일 났는줄 알고..

발바닥에 불나도록 달려와서.. 컴퓨터 켜고 확인한건데..

김새네-_-;;;;;;;;;;;;;;;;;;;;;;;;;;;;;;;


음.. 할튼.. 잘된 일이네요..;;

뭐.. 디카들고 어디 멀리 나갈일도 없는데..

20장이면 충분하겠네..ㅋㅋ;;

운지.

2003.04.21 00:00:00
*.155.246.137

^^;; 미안해요 오라버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10
4824 난 뭘 알고 있을까. 정희진 2004-08-13 954
4823 잘 도착했습니다. [6] 도형빠 2004-09-13 954
4822 내일의 희망을 함께 열어갈 교사들을 초빙합니다. [1] 전인교육실천연대 2004-11-24 954
4821 상범샘만 보셔요 [1] 정근이네 2004-12-01 954
4820 치과를 다녀와서 나현 2004-12-02 954
4819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54
4818 너무 좋았던가 봐요 김혜영 2005-02-05 954
4817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54
4816 벌써 물꼬가 그리워집니다. [4] 정아름 2005-08-15 954
4815 감사해요. 재관엄마 2006-08-05 954
4814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정민엄마 2006-08-10 954
4813 포도따기잔치 정기효 2006-09-10 954
481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 석경이 2007-09-28 954
4811 <우리교육> 봄 연수를 통해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져보세 조지연 2008-02-22 954
4810 대해리의 봄날 모임 [1] 김이경 2008-04-15 954
4809 좋은하루 보내세요 네로 2009-05-27 954
4808 계자에 붙는 새끼일꾼들아 [1] 물꼬 2008-12-12 954
4807 옥샘 [2] 하수민 2008-12-21 954
4806 [답글] 하하하 [1] 옥영경 2009-06-01 954
4805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