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3.05.10 13:14:00
와 ~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저 기억못하시겠지만
연극터3기했던애에요ㅎ
정말 우연으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 홈페이지 보고 기억이 나서 왔지요~
정말 내년이 2004년이네요
우와, 그때는 정말 멀게만 느껴졌었던 2004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때 어린 나이에 친구들끼리 지하철 타고다니는 재미로
다녔었는데, 아마 신촌이었죠?
근데 지금은 옮기셨나봐요^^
옥영경 선생님 애기 낳으신지 얼마 안되었을때가
마지막 만남이었던거 같은데
우와_ 사진보니까 많이 컸더라구요.. 이름이 하다였던거 같은데^^
특이하기도 하구 이쁜이름이기도 해서 기억하구 있죠~
옛날엔 정말 많이 놀러가고싶었는데
처음엔 그냥 생각만 가지구 있다가
막상 가려니까 이젠 용기가 없네요 기억못하실까봐ㅎ
홈페이지 찾을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 많이 놀러와야지^^
저 기억 못하셔두 반겨주셔야 되요^0^


신상범

2003.05.10 00:00:00
*.155.246.137

이희수 님. 안녕하세요.
기억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홈페이지에도 자주 놀러 오시고,
충북 영동에 있는 자유학교에도 한번 오세요.

허윤희

2003.05.15 00:00:00
*.155.246.137

희수, 나도 기억난다. 윤희샘이다. 너야 말로 기억할려나...^^.연극터 공연 땜빵으로 내가 출연했던 것 같은데... 너의 기수가 맞나 모르겠다. 지금 나는 연극을 하고 있단다. 보고 싶네. 6년이나 지났으면 도대체 얼마나 커버린거니? 훌쩍 커버렸을 모습도 기대된다. 물꼬에 한번 들러 보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242
824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25
823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25
822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25
821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925
820 충격고백... 물꼬가요, 말이지요...네... [2] 김희정 2003-03-27 925
819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25
818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25
817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925
816 신난다!! 태정 2002-07-18 925
815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925
814 Re..푸하하하~ 유승희 2002-01-12 925
813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 8월 file [1] 인권영화제 2010-08-16 924
812 옥쌤~ [7] 김아람 2010-06-18 924
8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임현애 2010-01-07 924
810 새해가 밝았내요 ^^ [1] 희중 2010-01-01 924
809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24
808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24
807 안녕하세요! [2] 김다옴 2009-02-27 924
806 교육은 사적인 영역이다 [1] 탈학교 2009-02-12 924
805 날려먹었다!!!!!! 류옥하다 2009-02-04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