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2 추천 수 0 2003.06.26 09:39:00
이광희 *.86.227.204
안녕하세요

임산우체국 이광희 자주 뵙었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할머니 집에서

소주나 한잔 하면서 좋은..시간 갖기를 고대하면서...이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192&act=trackback&key=90d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6.26 00:00:00
*.155.246.137

와아! 안녕하세요. 이광희 님.
요즘 진혁님과 컴퓨터 가르치시느라 바쁘셨지요.
마을 사람들에게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할머님 댁이 어딘지요?
저도 고대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35
584 단추로 만든 작품(옆면2) file 반쪽이 2006-03-01 932
583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32
582 상범샘! 소희 2006-01-01 932
581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32
580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32
579 가을 비가 내리는 한적한 오후에... [2] 용주 2005-09-02 932
578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은경 2005-08-29 932
577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2
576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932
575 가을소풍6 file 혜연빠 2004-10-12 932
574 물꼬에 가는날 김영순 2004-08-16 932
573 옥샘의 글은 독약입니다요!! 장선진 2004-08-12 932
572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32
571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32
570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2
569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932
568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32
567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32
566 오랫만입니다... [1] 양상현 2004-02-05 932
56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93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