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우리땅 독도
때로는 무심하게
때로는 일본의 망언이 있을때
잠시나마 여론이 모아지다
결국은 어느 누구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그저 묵묵히 그자리에서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는
우리땅 독도를 가려 합니다

입도 승인을 받으려면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관계로
7월 10 일까지 선착순 마감을 합니다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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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11
3464 물꼬에서 배웠던 설계리 농요 [1] 농요 2009-11-16 1068
3463 몽당계자 [3] 성재맘 2009-03-24 1068
3462 2007 프레네 교육 대토론회 성장학교 별 2007-04-25 1068
3461 령이와 정민이의 놀이 [1] 자유학교 물꼬 2006-06-16 1068
3460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4] 신상범 2004-12-31 1068
3459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1068
3458 잘 도착했어요 [9] 휘발바(박현준) 2010-01-15 1067
3457 안녕하세요. 이미정 2011-01-06 1067
3456 예쁜 시간 [2] 조정선 2009-06-10 1067
3455 윤찬이가 자주 이야기합니다. [2] 윤찬맘 2008-01-21 1067
3454 영동 감나무 가로수 걸어보셔요 [1] 물꼬 2005-10-02 1067
3453 잘 왔습니다. [1] 나현 빠 2004-03-14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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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초대 -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 [5] 물꼬 2005-08-29 1066
3445 새해인사 동희아빠 2005-01-03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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